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MD 자낳대 시즌2 (문단 편집) == 총평 및 결산 == * 우승 팀: 유찰투스 * 준우승 팀: Cloud 8 * 3위 팀: 라떼는 말이야 * 4위 팀: 따갚되 * MVP: [[소우릎]] 4강전이 있던 3일엔 인벤 방송국 채널이 약 2만 명의 시청자를 동원했고, 얍얍과 한동숙, 피유 등의 주요 스트리머들만 따져도 약 8만 명 정도의 시청자를 기록했다. 대회 둘째날인 4일에는 얍칸 결승이 성사되어 얍얍과 한동숙 두 채널의 시청자를 합쳐 7만 명 정도가 몰려들었다. 최고 시청자 수는 도합 11만 가량으로 기록되어 지난 시즌 이상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성공 원인에는 MSI 종료와 서머 시즌 시작일까지의 공백을 잘 이용한 것도 있으며 다양한 스트리머들끼리의 케미가 새롭게 발굴되며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부여하기 충분한 요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대회뿐만 아니라 이런 사설 대회에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소위 '''범인 찾기''' 문화가 많이 완화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 중 하나다. 이번에는 팀 드래프트 때부터 적지 않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는데, 2633이나 아카츠키처럼 항상 똑같았던 팀원이 아닌 다양한 스트리머들이 새롭게 조합된 4팀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모든 팀들에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팀 분위기들이 만들어져 스크림을 진행할 때 많은 시청자들이 몰렸다. 물론 어찌 조율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는 하지만 결승전이 원사이드한 결과로 끝난 것이 아쉬움으로 남을 정도. 직접적인 대회 시청을 차치하고서라도,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를 넘어 "4팀은 너무 적다. 다음 시즌엔 8팀 정도까진 확대하자"라며 규모 확대를 원하는 의견이 보이고 있는데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스트리머들 중에서도 다음 대회 참가를 노리는 스트리머들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전방위에서 높은 관심을 구가했다. 강퀴는 자낳대 덕분에 롤에 대한 열망이 다시 생겨났다며 추후에도 참여할 것을 약속했고, 인간젤리 또한 다음 대회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시즌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는 원동력은 충분히 확보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LCK 서머 시즌 첫 날에 [[전용준]] 캐스터도 자낳대에 대해 언급했다. [[https://clips.twitch.tv/MuddySparklyAlpacaPlanking|#]] ~~???: 아 그 얘기는 좀...~~ 이번 업셋 스토리로 인해, 만약 3회차가 열리게 된다면 개인 기량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팀의 분위기를 잘 다독이고 팀의 구심점이 되어 줄 팀원이 더 고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